스튜디오 백오다시십

딱 내가 찾던 초록색

딱 내가 찾던 초록색

 

인테리어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

조명을 하나만 구입해보라고 권한다. 하얀 전구인지, 전구색 전구인지 고르는 것부터 인테리어의 시작이니까.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책을 읽는 게 좋은지, 약간 노르스름한 조명이 일하기에 괜찮은지 하나하나 따져보는 것도 재밌다.

최근 선물 받은 초록색 펜던트 조명은 런던에서 날아왔다. 불을 켜면 밝은 초록색, 끄면 어두운 초록색. 둘다 마음에 든다.
5년도 넘게 쓴 테이블 한가운데를 비춰줄 조명을 이제서야 찾은 느낌. 아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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