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백오다시십

Home, In the Air

Home, In the Air

2014년 6월 즈음, 직접 공사하고 운영했던 에어비앤비는 영상으로만 남아있어요.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자영업은 힘들다. 공간 창업은 더 힘들다. 말리고 싶다”라고 계속해서 말하지만, 사실은 저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는지 알아요.

그런데 제 돈으로 평당 30만 원 정도 들여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만들 때는 세세한 모든 지출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돈을 아끼고 싶어서 제가 페인트칠도 직접 하고 수도꼭지도 사왔으니까요. 6년 전 일이지만 처음 왔던 게스트 얼굴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의 공간 창업 경험을 통해서 회사에서는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었던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배웠습니다. ‘디자인, 공사는 오히려 쉽다. 홍보와 공간 운영이 정말 어렵다’는 사실 말이죠.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창업 가이드, book by PUBLY, 22-23쪽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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