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Studio@105-10

보면 볼 수록 예쁜, 사용할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디자인
오랜 시간 머물러도 편안한 장소를 만듭니다.

 

Class@105-10

매주 새로운 건축 책을 소개하는 독서모임 ‘신선한 공간 읽기’
건축가의 시선으로 같이 떠나는 도시읽기 수업 ‘건축가의 여행법’
내가 살고 있는 집부터 공부하는 ‘아주 쉬운 건축수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참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더이상 건축이 어렵지 않을거에요.

토란@105-10

사랑하는 일을 하며 좋아하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카페를 열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을 때는 같이 커피 공부를 합니다.
낯선 장소로 회사를 이전해야 하는 친구를 위해서는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을 만듭니다.
매주 제주 서귀포로 출근하며 오래된 돌담집 공간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공사가 전부 끝난 다음에도, 같이 만든 공간이 잘 있는지 종종 찾아가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건축을 배웠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IMBA 글로벌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살고 싶은 집, 일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주세요 🙂

💡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를 참고해주세요.

SPACE MAGAZINE Social Dining Zipbob

 

고소미: 구체적으로 건축과 관련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나?
토란: 한 단어로 규정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상대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소개한다. 웹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고, 전시 기획자가 되기도 하며, 때론 건축 컨설턴트, 혹은 건축 과외 선생님이 된다. 기본적으로 중심엔 건축이 있다. 비전공자에게 건축은 너무나 생소한 개념이다. 많은 건축가는 자신에게 익숙한 전문 용어로 소통을 시도하지만 듣는 이들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하는 일은 건축가와 건축주 사이에서 건축 언어를 해석하는 것이다. 먼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축 수업을 꾸준히 한다. 대부분 사람은 좋은 집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한다. 수업 시간엔 간단한 건축 용어와 주로 사용하는 기본 단위를 활용해, 훗날 건축주가 되었을 때 건축가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곳에선 ‘아주 쉬운 건축 수업’, ‘신선한 공간 읽기’, ‘신선한 도시 읽기’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하며 소셜다이닝의 형태로 편하게 진행한다.

💡

집밥: 건축가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
토란: 사람들이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건축에 대한 고민이에요. 건축가가 건물을 잘 만드는 사람인 것은 인정하지만, 사람들이 그 건물을 항상 좋아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 저는 건축가들이 좋아하는 엣지 있는 그런 건물을 설계하고 싶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차가운 건축을 좋아하지도 않고요. 오히려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는 공간, 그 공간만의 아우라를 만드는 걸 도와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 디자인 진행 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Design Process of 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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