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백오다시십

책 소풍) 이토록 멋진 마을

책 소풍) 이토록 멋진 마을

“후지요시의 르포는 그야말로 명쾌하다! 후쿠이현은 지방재생의 생생한 모델이자 일본의 북유럽이다.”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11:30-13:30 『이토록 멋진 마을』

지난 여섯번째 책 소풍 골목길 자본론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C-READI 모델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공한 골목은 모두 문화 인프라(Culture), 임대료(Rent),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접근성(Access), 도시 디자인(Design), 정체성(Identity)의 6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하면서요.

후쿠이현의 접근은 약간 다릅니다. 일단 제도나 규칙으로 사람을 지역에 묶어둘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모리 시장은 ‘재미가 있는가’ ‘맛있는 것이 있는가’ ‘멋있는 것이 있는가’ 세 가지 요소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을 만들기의 필수 요소는 ‘젊은이’ ‘외지인’ ‘괴짜’ 라는 흥미로운 주장을 합니다. 도시재생은 옛날 가치관이나 규칙에 집착하지 않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요.

후쿠이현은 일본에서 행복도 1위, 초중생 학력평가 1위, 노동자세대 실수입 1위, 취업률 1위, 정규직 비율 1위를 자랑합니다. 이 책은 저자 후지요시는 후쿠이 발전의 비법과 원동력을 찾아 취재여행을 떠난 2년 동안의 기록입니다. 저는 교육과 일상,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후쿠이 자력갱생 모델이 궁금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책을 읽어오시면 좋지만, 못 읽으셨어도 아주 괜찮습니다. 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발표자료를 준비합니다.
저자: 후지요시 마사하루

《슈칸분순週刊文春》기자를 거쳐 논픽션 작가로 독립해 활동해왔다. 2011년 일반재단법인 ‘일본재건이니셔티브’의 민간 사고조사 ‘후쿠시마 원전사고 독립검증위원회’의 실무그룹에 참가하기도 했다. 저서로 이 재단의 《일본 최악의 시나리오 9개의 사각日本最惡のシナリオ 9つの死角》 등이 있으며 분카방송文化放送 ‘후쿠이 겐지 굿모니福井謙二 グッモニ’의 화요일 코멘테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2014년에 창간한 〈Forbes JAPAN〉 부편집장 겸 선임기자이다.

진행자: 토란@105-10

스타벅스에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조용한 독서실보다 카페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직접 꾸민 개인 작업실에서 일하고 공부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일이 잘 되는 카페, 도서관, 코워킹스페이스 그리고 매력있는 오피스를 디자인합니다 🙂

책 읽는 것만큼이나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축 · 디자인을 주제로 약 70회 모임을 진행하며 300명이 넘는 참가자를 만났습니다.


 

수요일 점심, 혁신파크 상상청 소셜다이닝

 

  • 일시: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11:30-13:30
  • 대상: 지속가능한 마을에 관심 있으신 분
  • 서울 아닌 지역이 궁금하신 분에게 추천해요  🙂
  • 참가비: 3만원 (발표자료, 점심식사, 커피와 주스 포함)
  • *혁신파크 입주직원 1만원
  • 장소: 혁신파크 상상청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9동)
  • 타임라인

    11:30-11:40 오프닝 및 진행자 소개
    11:40-13:20 발표자료 x 자유로운 질의응답

        1. 과거-미래는 과거 안에 있다
        2. 현재-세계가 주목하는 도야마시의 도전
        3. 미래-매일 새롭게, 후쿠이 모델
        4. 학교 수업에 답이 있다

    13:20-13:30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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