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백오다시십

책 소풍) 창업가의 브랜딩

책 소풍) 창업가의 브랜딩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자기다움’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창업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11:30-13:30 『창업가의 브랜딩』

벌써 마지막 책 소풍입니다 🙂

이 책의 저자들은 브랜드 컨설턴트와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다뤄왔고, 현재는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며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드는 거죠?’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가나 스타트업이 하나같이 아쉬워하는 부분은 바로 ‘브랜드’였다. 뛰어난 제품이나 기술을 다 만든 후에야 이를 어떻게 알릴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고,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출발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제품이나 서비스는 비슷비슷하니 이를 알리는 브랜딩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은 아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브랜드 전략과 사업전략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후에 브랜딩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및 서비스를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고객의 공감을 얻는 브랜딩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 처음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사람들의 마음에 어떻게 비춰지고 기억될지를 고민한다면, 자연스럽게 브랜드도 완성할 수 있고 사업도 성공할 수 있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하나 더 들자면, 그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성공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너무 많아진 스타트업만 보더라도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가. 눈에 띄는 기술이나 디자인으로는 잠깐의 성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영속하기 어렵다. 사람들의 마음에 우리 브랜드가, 우리 회사가, 우리의 일이 어떤 모습으로 각인될지를 고민하고 실현해야만 살아남는 창업가가 될 수 있다.

창업가의 브랜딩

프릳츠컴퍼니

세 번째 책 소풍의 『배민다움』과 비슷한 주제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저자가 직접 만난 스타트업 대표 10명의 인터뷰가 특히 좋았습니다. 마켓컬리 김슬아, 셰어하우스 우주 김정현,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스마트스터디 박현우, 퍼블리 박소령, 스타일쉐어 윤자영, 프라이머 권도균, 그리드잇 이문주, 로우로우 이의현 대표님까지.

마지막 모임에서는 우리 각자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책을 읽어오시면 좋지만, 못 읽으셨어도 아주 괜찮습니다. 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발표자료를 준비합니다.
우승우

국내 대기업에서 외식, 주류, 매거진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계열사를 거치며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교육 경험 디자인 회사인 더/플레이컴퍼니를 공동 창업한 후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KFC Korea에서는 CMO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콘텐츠 스타트업인 72초TV의 CBO로서 브랜드,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일반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NGO, 공공기관, 학교, 축제, 개인에 대한 브랜딩 작업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콘텐츠와 미디어, 브랜드와 디자인, 책과 서점, 사람과 여행, 맥주와 야구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차상우

고객 접점의 생활문화 기업(CJ) 및 장치산업의 B2B기업(LG)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및 브랜드 마케터로,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터브랜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국내외 폭넓은 영역에서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전략 수립 및 실행 업무를 담당해왔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현업의 경험이 컨설팅 회사는 물론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되고 있다. 은퇴 이후 동네 골목에 ‘떡볶이, 햄버거, 맥주’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LG트윈스의 야구를 보는 삶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 창업가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부티크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더.워터멜론’의 대표로 사업과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의 연결을 위해 뛰고 있다.

진행자: 토란@105-10

스타벅스에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조용한 독서실보다 카페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직접 꾸민 개인 작업실에서 일하고 공부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일이 잘 되는 카페, 도서관, 코워킹스페이스 그리고 매력있는 오피스를 디자인합니다 🙂

책 읽는 것만큼이나 책에 관해 이야기할 때 즐겁습니다. 그래서 건축 · 디자인을 주제로 약 70회 모임을 진행하며 300명이 넘는 참가자를 만났습니다.


 

수요일 점심, 혁신파크 상상청 소셜다이닝

 

  • 일시: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11:30-13:30
  • 대상: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궁금하신 분
    작지만 특별한 내 일을 만들고 싶으신 분
    프릿츠, 마켓컬리, 로우로우, 퍼블리를 좋아하시는 분
    특히, ‘자기다움’, ‘나다운 일’을 찾고 계시는 분
  • 참가비: 3만원 (발표자료, 점심식사, 커피와 주스 포함)
    *혁신파크 입주직원 1만원
  • 장소: 혁신파크 상상청 3층 오픈스페이스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9동 ㅣ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29
  • 타임라인

11:30-11:40 오프닝 및 진행자 소개
11:40-13:20 발표자료 x 자유로운 질의응답

1) 사업이 먼저인가요?
사업과 브랜딩
나는 왜 이 사업을 할까

2) BI,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자기다움
‘우리는 디자이너가 없는데요?’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3) 브랜드보다 사람
구성원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보여주기 식으로 보여주지 말라

4) 작게 시작하고 디테일을 챙겨라
린 브랜딩 Lean Branding
핵심에만, 집요하게

5)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시작하자

13:20-13:30 클로징

 👩🏻‍💻 모임 신청하기(마감) 👨🏻‍💻 

창업가의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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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브리오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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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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